DJ노드 5000개를 목전에 앞두고.. 요즘 메타, 타플젝과 짧은 비교 분석

 
델리시움 DMA를 언제 들어갔는지 게시물을찾아보니까 8000대쯤에 진입했었다. 1700대에 들어갔으니까 정말 초기로 들어간건 맞는 것 같다.
이제 좀 있으면 5000을 넘기고, 초기 진입(10000개를 초기진입기준으로 잡겠다)의 50%쯤 온다.
 
그사이에 VC라던가 몇가지 다른 프로젝트들에 비해 어떤지 공부를 좀 해봤다.
 
먼저 VC 간략 설명

• Hashkey

 
 
 

• Y2Z

 

• Atlascap

 
Sonorus 프로젝트 대표 VC 3개를 추려봤는데
Atlascap, Hashkey, Y2Z가 있다. 하락장 혹은 상승장 초입이라 아직 VC의 힘이 예전같지는 않은데,  요즘 중국 메타가 계속 회복장을 주도해서, 사람들도 중국계 VC랑 중국계 코인들을 째려보고 있다. Y2Z 당연히 좋은데 내가 좀더 주목하고 싶은 것은,.대표적인 중국VC Atlascap 과  Hashkey 가 참여를 했다는 것이다. 요즘 중국메타에 편승해서 뭔가 보여줄 것만 같은 느낌..

 
다른 음악 프로젝트랑 비교 
 
크게 Audius, Sound.XYZ, 썸씽!이 성공한 음악 크립토플젝이라고 볼 수 있다. (갈라뮤직은 아직 상장을 안했으니 논외로...) Audius의 토큰 AUDIO는 2021년 3월에 0.23달러에서 시작하여 100배 이상 상승했었다.

 
프로젝트간의 직접적으로 비교는 어려워서 UAW를 가져와봤다.  Sound.XYZ 의 UAW(사용자 활동 가중치)는 900에 머물러 있고, Audius는 300쯤 한다. 우리가 잘아는 썸씽도 300~400정도 한다. 근데 Sonorus의 UAW는 현재 3~4000을 계속 유지하고있다. Sonorus은 상장 예정이지만 아직 상장되지 않은 기대치를 고려하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인 프로젝트들의 근본적인 단점중에 하나가, 과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것인가 인데, 타 프로젝트들과 차별점을 둔 UAW는 미래의 상장 후 펌핑이나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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