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투자 현재까지 후기

3월 초에 만든 20개 DMA계정을 기준으로 작성해본다.

 

그리고 이 멘징 후기는 레퍼럴을 전부 배제했다는 기준으로 작성한다. (셀퍼럴은 넣었음)

 

20000불이 들었고, 셀퍼럴로 2000불이 까였고 (18000불이 투자금)

3월부터 남들보다 일찍 투자한것, 거래소 상장직전 에어드랍을 준 것 까지 포함하면 9만개가 좀 안된다.

 

 

3월달에는 많이 준것 같다. 물론 지금도 미래에 비하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운이 좋게 상장당시(4/11)에 0.35~0.4에 많이 털었고,

5/1에 한번 더 대량으로 다 털어서, 멘징은 거의다 된 것 같다. 

 

 

갈라노드처럼 이것도 매달 1일마다 일부 현금화할 예정이다. 

 

5/1이후로 안건드리고 현재(5/28) 기준으로 

현재 23221개가 있는데, 앞으로 2500여개정도 더 들어오면, 6/1에는 26000개가 좀 안될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이 계정은 멘징은 거의다 됐고, 매달 현재 가격 기준으로

0.14 * 26000 * 1323.43 = 3640달러 *1323.43 = 480만원

 

위 계정에서만 매달 480만원이 좀 안되는 패시브 인컴이 됐다. 레퍼럴이고 뭐고 없이 순수하게 투자한 금액이 그렇게 된 것이다. 참고로 지금 AGI가격은 차트보면 알겠지만 거의 바닥이라고 봐도 될만큼 저점이다. 그런데 이정도를 벌어다 준다.

 

물론 다 팔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 홀드하지도 않을 것이고..

과거의 경험에서 내가 배운것은 항상 일정부분은 익절화하라고 했으니, 

매달 절반은 털고, 나머지는 홀드하려고 한다. 

 

 

그러면 현재기준 0.14 * 13000 * 1323.43 = 1820달러 *1323.43 = 240만

240만원 확정 패시브 인컴이다.

인컴이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 다 합해지면 다음 투자를 할때 좀 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근데 이정도에서 만족하려고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한건 아니니까... 더 올라야지(희망회로는 자제해야 하지만, 아직 터질 호재가 너무 많아보인다 ㅠ)

 

아직 AGI를 대량으로 팔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번 말했지만 나는 6월 호재랑 지금 AI 대세 흐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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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더 거대한 거래소 상장, 펌핑이 분명히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되서 팔아야한다.

그것을 대비해서 현재 LP풀 스테이킹도 따로 투자해서 해봤는데 이것도 나중에 스테이킹 끝나면 정리해서 올려 보겠다.(2023/10/10 언스테이킹예정)

 

 

 

옛날에 거래소에 상장 기사 소식 직전에 맨날 4월 4월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계속 6월 6월 하는 거 보니까 뭔가 있는 거 같다.

6월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초창기고, 용돈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만한다. 제발!

 

미래에 지금 이 글을 봤을때 고점일 수도 있고, 저점일 수도 있다. 지금 기분과 상황을 적어놔야 나중에 이 초심을 잃지 않을 것 같아서 주저리 남겨본다.

 

빙하기 얼른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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